한울원자력본부(이하 한울 본부)는 오는 22일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버블앤저글링 매직쇼’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달 ‘한울 다누림 무비데이’는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버블앤저글링 매직쇼’로 변경해 시행하며, LASHOW팀이 출연, 화려한 저글링과 신비로운 버블쇼를 선보인다.
이번 매직 쇼는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되었으며, 한울에너지팜 로비에는 관객을 위한 특별한 포토존도 마련할 예정이다.
공연은 22일 오전 10시 30분, 오후1시 30분, 7시 총 3회로 나누어 열리며 오전 10시 30분과 오후1시 30분은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초청해 진행하며 오후 7시는 선착순 300명까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입장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홍보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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