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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제주 2시간 30분…'골드 스텔라호' 15일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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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제주 2시간 30분…'골드 스텔라호' 15일 취항

완도항에서 오전 9시 20분 출항…4월30일까지 20% 할인

완도군은 '완도-제주' 항로에 2시간 30분이 소요되는 대형 카페리 '골드 스텔라호'가 15일 부터 취항한다고 14일 밝혔다.

골드 스텔라호는 매일 오전 9시 20분에 완도에서 출항하며 제주에서는 오후 4시에 출항, 1일 1회 완도에서 제주를 왕복 운행한다.

▲한일고속의 골드스텔라호ⓒ완도군 제공

골드 스텔라호는 완도에서 제주까지 2시간 30분이 소요되며 최대 948명, 승용차 343대를 수용한다.

현재 완도-제주 항로는 한일고속의 실버 클라우드호가 일 2회 운항 되고 있는 가운데 골드 스텔라호 취항으로 완도에서 제주로 가는 여객선이 새벽·오전·오후에 생김으로써 운항 시간 선택의 폭이 넓어져 승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골드 스텔라호는 특실, 마루·침대·캡슐 객실, 펫 룸 등 승객의 편의를 고려한 객실과 휴식 공간·오락실·키즈룸 등 부대시설도 다양하게 갖췄다.

신우철 군수는 "그동안 오전 시간에 완도에서 제주로 가는 여객선이 없어 여행객들이 아쉬움을 표했으나 이번 신규 여객선 취항으로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완도를 찾는 관광객이 더 늘어나 관광과 지역 경제에도 활력이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편, 한일고속은 신규 여객선 취항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여객선 왕복 예매 시 객실과 차량을 2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완도-제주 여객선 운항 정보는 한일고속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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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광주전남취재본부 김영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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