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의 군민 화합을 위한 신년하례회가 6일 무주예체문화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무주군 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강우)에서 주관한 신년하례회는 새해를 맞아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무주군 발전과 군민 화합을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윤정훈 도의원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등 2백여 명이 참석, 덕담과 소망 떡 자르기 등을 함께하며 군민의 평안을 기원했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군수는 “해가 바뀌면 나아지겠거니 기대했던 상황은 나라 안팎으로 이어지고 있는 전쟁과 도발, 사건과 사고, 심각해지는 인구감소 문제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오히려 불안만 가중되고 있다”라며 지역생존을 위해 무주군은 무실역행(務實力行)의 자세를 올 한 해 행정의 근본으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주거와 에너지, 교육, 문화, 먹는 물과 교통 등 사회접근성을 강화하고 서민경제 활력을 제고해 지역 격차를 줄여나갈 것과 관광 생활인구 확대에 집중하고 스마트 시설 확대와 기술지원을 통해 기후변화 적응을 돕는 등 농업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이라는 뜻도 함께 밝혔다.
여행지로서도 삶터로서도 최적일 수 있도록 안전한 무주와 기후복지에도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무주군은 △체류 인구 유입을 위한 관광자원 확충, △세계 태권도 중심으로서 무주 위상 강화, △스포츠 마케팅 활성화, △서민경제 안정과 농업 경쟁력 향상,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강화, △인재 양성을 비롯한 △살기 좋은 무주 만들기에 매진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3월 개관 예정인 △군립요양병원에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으며 △무주 생태모험공원을 비롯한 △태권브이랜드 조성 사업, △고랭지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첨단 스마트 원예시설 구축,
△70세 이상 어르신 목욕비 지원과 △읍면 단위 LPG 배관망을 비롯한 △스마트 도시안전망 구축과 일자리 지원 등의 △효율성 높은 청년정책, △귀농귀촌인 유입을 위한 에코빌리지 2차 조성 사업 추진 등 무주군이 추진하는 정책과 사업에 거는 주민들의 기대 또한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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