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전남총국은 6일 해남 화산농협(조합장 오상진)에서 NH농협생명 상품인 '진심을 담은 NH종신보험' 1호 가입에 대한 감사행사를 열었다.
올해 전남지역 1호 계약상품은 '진심을 담은 NH종신보험'으로 50대 남성 고객이 가입했다. 감사행사는 연도대상 사무소 대상 4연패를 달성한 화산농협 본점에서 이루어졌으며, 전남총국은 이번 계약을 추진한 김호정 과장에게도 축하 꽃다발을 전했다.
'진심을 담은 NH종신보험'은 매년 사망보험금이 3% 체증돼 최대 160%까지 늘어나고 노후자금설계전환특약을 통해 계약자 적립액을 노후자금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종신보험이다. 납입기간을 2개로 구분해 제1납입기간에는 더 많은 보험료를 납부하고, 제2납입기간에는 제1납입기간의 10%만 부담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윤점숙 NH농협생명 전남총국장은 "올해 연도대상 5연패에 도전하는 화산농협에서 1호 가입이 이루어져 더욱 뜻깊다"며 "올해도 전남총국은 농축협과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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