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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분뇨 수집·운반 수수료 10여년 만에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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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분뇨 수집·운반 수수료 10여년 만에 현실화

운영 비용 상승 반영, 분뇨처리 대민서비스 질 향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분뇨 수집·운반 수수료를 2014년 이후 약 10여 년 만에 현실화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수료 인상은 지속적인 운영 비용 상승을 반영하고, 분뇨처리 대민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강릉시는 분뇨 수집·운반 수수료를 2014년 이후 약 10여 년 만에 현실화한다. ⓒ강릉시

인상된 수수료는 관련 조례안의 공포일인 2024년 12월 31일로부터 30일 후인 2025년 1월 30일부터 적용된다. 재래식 화장실의 분뇨 수집·운반 수수료는 리터당 18원에서 21원으로, 정화조의 경우 리터당 23원에서 25원으로 각각 16.7%, 8.7%씩 소폭 인상된다.

강릉시는 이번 조정이 장기간 동결되어 있던 분뇨 수집·운반 수수료의 현실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를 실현하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수수료 조정은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꼭 필요한 조치이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상훈

강원취재본부 이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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