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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명 여수시장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지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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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명 여수시장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지원 최선"

향일암 일출제 등 각종 축제행사 취소

▲여수시 재난안전대책회의ⓒ여수시

정기명 여수시장이 30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관련 2차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여수지역 희생자 5명에 대한 장례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정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등 간부공무원과 관계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사고와 관련한 여수시민 희생자가 5명(남자 3, 여자 2)으로 알려진 가운데 여수는 장례와 앰뷸런스 제공, 분양소 설치 등 가용한 모든 부분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여수새마을회와 시 관계공무원 등 45명으로 꾸려진 여수시 자원봉사단이 안내와 급식 등 현장에 필요한 활동을 위해 오는 31일 일일자원봉사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시는 29일 오후 제1차 지대본 회의를 개최, 유가족 편의 제공 등을 위해 지원담당자 2명과 의사 등 3명으로 구성된 의료지원반을 사고 현장에 파견키로 했으며 향일암 일출제와 종무식, 시무식 등 각종 축제나 행사를 취소하거나 간소화하기로 했다.

정 시장은 "비극적 참사를 당한 모든 희생자 분들과 너무나도 비통하실 유가족분들에게 모든 여수시민의 마음을 담아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유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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