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열 대구시 군위군수는 새해 인사를 통해 2025년 을사년 군위군의 대표 핵심 키워드가 변화, 혁신, 도약 이라고 밝혔다.
김 군수는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자랑스러운 출향인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변화와 성장의 기운을 담은 푸른 뱀의 해,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며 “군민 여러분의 바람과 소망들이 군위의 성장과 함께 더 큰 행복으로 이어지는 의미있는 새해가 되기를 바랍니다”고 기원했다.

이어 “탄핵정국으로 어수선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위기 속에서도 군민들의 단합된 마음과 지방자치 30년의 노하우와 저력으로 슬기롭게 헤쳐 나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며 “저를 포함한 500여 공직자들 또한 의연한 자세와 흔들림 없는 군정으로 더 큰 군위, 더 강건한 군위, 군민이 더 행복한 군위를 만들기 위한 변화의 노력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지금 군위는 하루하루 달라지고 있습니다”고 밝혔다.
또 “민선8기 2년만에 대구광역시 편입과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통과로 군위 미래 100년의 번영과 발전의 기반을 다졌고 지난해 1월 군위군 도시공간개발 종합계획에 이은 12월군위하늘 도시 조성 계획발표로 주거, 산업, 교육, 의료 등 핵심인프라를 갖춘 25만명 규모의 에어시티로 발돋움하기 위한 군위 대전환의 마스터플랜을 마련했습니다”고 알렸다.
그는 “여기에 군부대 이전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군위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중심지로 거듭날 것입니다”며 “군민들의 열정과 주인의식, 출향인들의 군위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 끊임없는 내부 혁신과 과감한 개혁, 종합청렴도 최고등급 달성, 생활인구 증가율 대구‧경북 1위 등을 발판으로 2025년은 그 어느해 보다 빛나는 역사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 확신 합니다”고 했다.
김 군수는 2025년 군위를 대표하는 핵심 키워드로 변화,혁신,도약을 제시하며 군민들의 뜨거운 열정과 결집된 지혜로 함께 하자고 당부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첫째로 군부대 이전과 밀리터리 타운 조성을 들었다.
“민군상생타운, 국군종합병원 등의 핵심 생활인프라를 갖춘 대구 도심 군부대 통합이전은 젊은 세대의 즉각적인 유입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어 지역의 균형 성장을 견인할 것이다”고 내다봤다.
둘째로 TK신공항 건설과 전략적 공간개발로 첨단산업 도시의 기반 조성을 들며 대구 5대 미래 신산업을 기반으로 한 191만평(630만㎡) 규모의 첨단산업단지, 14만명 규모의 군위하늘도시 조성 등의 추진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중앙선 복선전철을 포함한 철도, 신공항 연결도로, 팔공산 관통고속도로 등의 광역교통망과 간선 도로망 및 대중교통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 기틀을 다져나가겠다”고 했다.
셋째로 농산업 분야에서 글로벌스마트농업밸리 프로젝트에 첨단산업과 ICT 스마트 기술을 융복합해 신공항과 연계한 첨단 농업전환을 밝혔다
넷째로 행복도시를 위해 군위형 마을 만들기 사업을 181개 지역 전체 마을로 확대해 마을 고유의 특색을 살리고 주민들의 장을 마련할 것을 알렸다.
또 아이조아센터, 아이사랑키움터, 청소년가온누리관과 연계해 체계적인 돌봄과 배움의 공간 조성, 군위인재양성원 프로그램 전문화, 교육발전특구 사업, 군위 초‧중‧고교 IB월드 스쿨 추진을 통해 대구의 새로운 교육 중심도시로의 계획을 밝혔다.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보훈가족 지원, 치매안심센터 운영, 다문화 가정·장애인 등 소외 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정책과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들었다.
다섯째로 문화‧관광‧스포츠 분야에서 천혜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자원에 더해 76만평(250만㎡) 규모의 복합레저단지 조성을 밝혔다.
또 전국 최대규모의 180홀 파크골프장의 조기 준공과 종합운동장, 삼국유사야구장, 실내테니스장 등 우수한 컨디션의 스포츠시설을 활용한 체류형 스포츠의 활성화로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을 알렸다.
마지막으로, 공감행정으로 열린 군정 실현을 위해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주민참여예산제, 청렴군민감사관 제도, 권역발전협의회, 협업연구소 T/F팀 운영 등으로 행정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정 경쟁력을 키워 가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2025년을 급격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군위의 더 큰 성장을 가져오는 역동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군위의 미래를 위해 아름다운 변화를 위해 힘찬 도약의 여정을 함께해달라”며 “무거운 책임감과 미래세대에 대한 사명감을 가슴에 아로새기고 온 힘과 온 마음을 다해 군민 행복을 향한 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했다.
끝으로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이하여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원하는 목표를 이뤄 한층 더 성장하는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라고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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