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산대학교 인권센터는 제4회 성폭력과 가정폭력 크리에이터 공모전을 개최한 결과 28일 대학 본관 국제회의실에서 수상자를 시상했다.
공모전은 양성평등을 바탕으로 건전한 성문화를 조성하고, 성 인지 감수성 향상에 이바지하며, 폭력 예방에 관한 공감대 확산과 경각심 제고를 위해 4개 부문으로 나눠 시행했다.
공모 결과 UCC 부문, 대상 간호학과 홍다빈, 최우수상 간호학과 윤수빈, 우수상 작업치료과 신선애, 간호학과 박가진·최경민, 숏폼 콘텐츠 부문, 대상 (미디어콘텐츠과 김지연·김미소, 최우수상 미디어콘텐츠과 김지나·이수민, 포스터 부문, 대상 미디어콘텐츠과 하동완, 최우수상 위생과 최정은, 의료관광중국어과 이민주, 에세이 부문, 대상 방사선과 정혜원, 최우수상 물리치료과 하상인, 미디어콘텐츠과 박현채, 간호학과 이지아 학생 등 총 16명이 수상했다.
공모전 동영상 수상작은 마산대학 인권센터 인스타나 Zep을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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