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대출 국회의원(진주시甲)이 25일 ‘2024 국회-과학기술계 만남의 날, 경남 우주항공산업 추진 전략과 로드맵 구축’을 주제로 국회 세미나를 열었다.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박대출 의원과 한국과총 경남지역연합회가 공동주관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해동 경상국립대 항공우주공학부 교수가 ‘경남의 우주항공산업 추진전략’을 주제로 주제발표에 나섰으며 이정숙 한국과총 경남지역연합회 명예회장이 좌장을 맡았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이창진 前 건국대 항공우주정보시스템공학과 교수, 김영민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사무국장, 김진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 정의석 한국로스트왁스 대표이사, 손진일 테스코 부사장 등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석해 경남 우주항공산업의 항구적 발전을 위한 심도 깊은 제언에 나섰다.
박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경남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제조업의 중심으로서 각 분야 과학자들이 축적한 과학·기술력을 현실화하는 지역이고 우주항공산업은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산업이자 경남의 대표산업”이라며 경남 우주항공산업 발전의 국가적 의미를 짚었다.
또 “진주·사천 우주항공 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대표발의 등 법적·제도적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중”이라며 “투자는 타이밍이라는 말처럼 지금 핵심 과학기술 분야에 마중물을 부어놓아야 후손들이 먹고 살거리를 만들 수 있다”며 예산·정책적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회 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이만희, 이인선, 서천호, 이종욱, 정연욱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과 이태식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회장, 이용태 한국과총 경남지역연합회장 등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대출 의원, 경남 우주항공산업 추진 세미나 열어
“경남 우주항공산업 발전의 국가적 의미”
국민의힘 박대출 국회의원(진주시甲)이 25일 ‘2024 국회-과학기술계 만남의 날, 경남 우주항공산업 추진 전략과 로드맵 구축’을 주제로 국회 세미나를 열었다.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박대출 의원과 한국과총 경남지역연합회가 공동주관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해동 경상국립대 항공우주공학부 교수가 ‘경남의 우주항공산업 추진전략’을 주제로 주제발표에 나섰으며 이정숙 한국과총 경남지역연합회 명예회장이 좌장을 맡았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이창진 前 건국대 항공우주정보시스템공학과 교수, 김영민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사무국장, 김진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 정의석 한국로스트왁스 대표이사, 손진일 테스코 부사장 등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석해 경남 우주항공산업의 항구적 발전을 위한 심도 깊은 제언에 나섰다.
박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경남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제조업의 중심으로서 각 분야 과학자들이 축적한 과학·기술력을 현실화하는 지역이고 우주항공산업은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산업이자 경남의 대표산업”이라며 경남 우주항공산업 발전의 국가적 의미를 짚었다.
또 “진주·사천 우주항공 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대표발의 등 법적·제도적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중”이라며 “투자는 타이밍이라는 말처럼 지금 핵심 과학기술 분야에 마중물을 부어놓아야 후손들이 먹고 살거리를 만들 수 있다”며 예산·정책적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회 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이만희, 이인선, 서천호, 이종욱, 정연욱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과 이태식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회장, 이용태 한국과총 경남지역연합회장 등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국민의힘 박대출 국회의원(진주시甲)이 25일 ‘2024 국회-과학기술계 만남의 날, 경남 우주항공산업 추진 전략과 로드맵 구축’을 주제로 국회 세미나를 열었다.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박대출 의원과 한국과총 경남지역연합회가 공동주관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해동 경상국립대 항공우주공학부 교수가 ‘경남의 우주항공산업 추진전략’을 주제로 주제발표에 나섰으며 이정숙 한국과총 경남지역연합회 명예회장이 좌장을 맡았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이창진 前 건국대 항공우주정보시스템공학과 교수, 김영민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사무국장, 김진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 정의석 한국로스트왁스 대표이사, 손진일 테스코 부사장 등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석해 경남 우주항공산업의 항구적 발전을 위한 심도 깊은 제언에 나섰다.
박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경남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제조업의 중심으로서 각 분야 과학자들이 축적한 과학·기술력을 현실화하는 지역이고 우주항공산업은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산업이자 경남의 대표산업”이라며 경남 우주항공산업 발전의 국가적 의미를 짚었다.
또 “진주·사천 우주항공 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대표발의 등 법적·제도적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중”이라며 “투자는 타이밍이라는 말처럼 지금 핵심 과학기술 분야에 마중물을 부어놓아야 후손들이 먹고 살거리를 만들 수 있다”며 예산·정책적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회 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이만희, 이인선, 서천호, 이종욱, 정연욱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과 이태식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회장, 이용태 한국과총 경남지역연합회장 등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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