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HD현대삼호, 3000여명 외국인 근로자 위한 어울림 한마당 축제 개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HD현대삼호, 3000여명 외국인 근로자 위한 어울림 한마당 축제 개최

8일 영암 삼호읍 한마음회관 광장 일대

HD현대삼호(대표이사 사장 신현대)가 내·외국인 지역민 모두 어우러져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마련한다.

HD현대삼호는 오는 8일 영암군 삼호읍 한마음회관 광장 일대에서 회사 및 협력사 임직원과 선주선급을 비롯해 지역민과 외국인 근로자 등 1000여 명을 대상으로 '내·외국인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축제는 ▲치맥 페스티벌 ▲문화공연 ▲이벤트 부스 ▲경품 추천 등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로 채워진다. 치맥 페스티벌에서는 맥주와 통닭, 소시지 등이 무료로 제공되며, 이벤트 부스에서는 국가별 다양한 음식을 간단한 게임 등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증정된다.

▲HD현대삼호, 내외국인 한마당 행사ⓒ

문화공연에서는 인기 트로트 가수 홍진영 씨, 그룹 러브홀릭 출신 실력파 보컬 황지선 씨, 아카펠라 그룹 EXIT를 비롯해 퓨전국악팀 시아, 네팔 근로자 기악합주 등 내·외국을 아우르는 아름다운 선율이 축제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현재 HD현대삼호에는 80여 개 사내협력사 300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HD현대삼호의 한 관계자는 "최근 급격히 늘어나는 외국인 근로자의 사기를 높이고, 내국인과의 화합을 통해 회사와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박진규

광주전남취재본부 박진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