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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윤 대통령 두고 "벌거벗은 임금, 귀 닫고 밴댕이·속좁은 정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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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윤 대통령 두고 "벌거벗은 임금, 귀 닫고 밴댕이·속좁은 정치 해"

전원책 변호사가 윤석열 대통령을 두고 "밴댕이 정치를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전 변호사는 5일 YTN라디오에 출연해 "대통령이 되니까 '나 대통령이다' 이러고 나서 다 귀를 다 닫아버렸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평범한 보통 사람들의 생각은 (대통령이) 왜 귀를 열지 않느냐"이라며 "아마 (대통령) 본인도 검사 시절에는 늘 저 같은 얘기를 했을 것이다. 왜 박 대통령은, 아니면 왜 MB는 왜 귀를 열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 본인은 귀를 열고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야당이 보기에는 '벌거벗은 임금님'"이라며 "그리고 여당이 보기에는 '밴댕이 정치'"라고 평가했다.

그는 윤 대통령을 두고 "처음으로 서울법대 출신이 대통령이 된 것"이라며 "그런데 밴댕이 정치, 속좁은 정치를 하고 있다. 귀을 열지 않았단 말"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윤 대통령이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을 한다. 마음을 열어야 귀가 열린다"라면서 "그런데 윤 대통령이 지금 하는 거 보면 마음은 열지 않는 것 같다. 깜짝깜짝 놀라는 게 4월 1일 했던 담화를 아직도 본인이 대단히 잘한 담화로 생각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5일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첨단기술과 문화로 미래를 디자인하는 광주'를 주제로 스물여덟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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