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아이엠뱅크, 은행장 황병우)는 반려동물 가구 고객을 위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과 다양한 금융 및 생활 서비스 확대를 위해 오는 31일 침산동 제2본점에서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경북대학교 동물병원(병원장 권영삼), 림피드㈜(대표 김희수)와 체결한 '반려인 대상 각종 서비스 지원을 위한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경북대학교 동물병원 배슬기 교수의 '강아지 식이 알러지 검사, 꼭 필요할까요?'와 구윤회 교수의 '보호자가 알아야 할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무료강의가 진행된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반려견 영양제 등 선물이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경북대학교동물병원의 건강 기초검진권'을 5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iM뱅크(아이엠뱅크)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오는 26일까지 사전신청 가능하며, 당첨 여부는 28일 iM뱅크(아이엠뱅크) 앱 쿠폰함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뱅크(아이엠뱅크)는 관련 서비스의 일환으로 반려동물 가정 고객을 위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 유일 거점 국립대 동물병원인 경북대학교 동물병원과 영양전문 수의사 및 IT 전문가가 창업한 펫푸드 헬스케어 스타트업인 ㈜림피드와의 협업을 통해 전문적이고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를 금융상품인 '세븐적금'과 결합해 반려인들에게 재테크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iM뱅크(아이엠뱅크) 관계자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과 제휴 혜택 제공으로 생활금융 동반자가 되고자 하는 iM뱅크(아이엠뱅크)는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 관심 분야를 양질의 정보와 결합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발굴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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