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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이재명 대통령 안된다' 말했냐고? 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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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이재명 대통령 안된다' 말했냐고? 예,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출마한 정봉주 최고위원 후보가 과거 '이재명 전 대표가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는 취지의 말을 한 적이 있다고 인정했다.

정 후보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안된다'고 이야기했냐 묻는다. 예,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정 후보는 "사석에서의 이야기가 전해지다 보니 진의가 과장된 측면도 있다. 그러나, 저 이야기에 담긴 제 본심은 오직 민주당에 대한 충정과 이재명 후보에 대한 애정이다"라고 주장했다.

정 후보는 이어 당내 "'이재명 팔이' 척결"을 재차 강조했다.

정 후보는 "당원대회 기간 중 전국을 돌며 당원들을 현장에서 만나며 느꼈던 것은 이대로는 안된다는 것이었다. 특히, '내가 이재명의 복심이네!'하면서 실세 놀이하는 몇몇 극소수 인사들, 그 한 줌도 안되는 인사들을 더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절박함이었다"며 "그 무리들이 이재명 후보를 오해하게 만들고, 당내에 분열과 갈등을 만들고 있다. 이재명 팔이 무리들이 우리 이재명 후보를 망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 후보는 "그 극소수 '이재명 팔이' 무리가 누군지 왜 안밝히냐고 한다. 이 또한 민주당에 대한 충정과 이재명 후보에 대한 애정 때문이다"라고 정작 해당 인사들이 누군지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정봉주 최고위원 후보가 1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른바 '이재명팔이' 세력에 대한 문제의식과 대응 계획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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