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보성읍 우산교차로에서 장거리교차로까지 2.1㎞의 미세먼지 숲길에 배롱나무, 해바라기가 활짝 펴 길을 걷는 사람들에게 힐링과 건강을 함께 선사하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미세먼지 차단 숲'은 도로 4차선 중 중앙 2차선의 가드레일과 아스콘을 제거하고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숲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랜드바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보성읍 우산교차로~장거리교차로 '미세먼지 차단 숲', 지역 랜드마크 자리매김
보성군 보성읍 우산교차로에서 장거리교차로까지 2.1㎞의 미세먼지 숲길에 배롱나무, 해바라기가 활짝 펴 길을 걷는 사람들에게 힐링과 건강을 함께 선사하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미세먼지 차단 숲'은 도로 4차선 중 중앙 2차선의 가드레일과 아스콘을 제거하고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숲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랜드바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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