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5시 54분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소재 한 15층짜리 아파트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모자가 중·경상을 입었다.
화재는 발생 17분 만인 오전 6시 11분쯤 자체적으로 작동한 스프링쿨러에 의해 꺼졌다.
이 불로 거실에 누워있던 50대 여성 A씨가 신체에 3도 화상을 입었으며, A씨의 아들 10대 B군이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평택 아파트 새벽 화재로 모자 중·경상
14일 오전 5시 54분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소재 한 15층짜리 아파트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모자가 중·경상을 입었다.
화재는 발생 17분 만인 오전 6시 11분쯤 자체적으로 작동한 스프링쿨러에 의해 꺼졌다.
이 불로 거실에 누워있던 50대 여성 A씨가 신체에 3도 화상을 입었으며, A씨의 아들 10대 B군이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