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경기도에선 학교 밖 청소년도 ‘맞춤형 교육’ 받는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경기도에선 학교 밖 청소년도 ‘맞춤형 교육’ 받는다

경기교육청, 대안교육기관 69곳에 ‘하이러닝’ 서비스 확대 지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하이러닝’ 서비스를 확대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학교 밖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교 안과 밖의 미래형 교수·학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하이러닝’은 기존의 교육에 AI와 빅데이터·VR(가상현실) 및 AR(증강현실) 등 정보통신기술을 결합한 도교육청의 ‘에듀테크(EduTech)’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9월 도입된 교수·학습 지원 플랫폼이다.

▲지난 5월 과천 청계초등학교에서 ‘하이러닝’을 활용한 수업이 진행 중인 모습. ⓒ프레시안(전승표)

AI를 기반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과 교수·학습 설계 자동화 및 스마트단말기 기반의 미래형 교실 환경 제공 등 학생과 교사의 교수·학습 과정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9월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교 1학년 및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도내 162개 교)으로 하이러닝 시범 운영을 시작한 이후 올 3월 전체 학년으로 확대 운영했다.

이어 이달부터 도교육청에 등록된 대안교육기관 69곳에 재학 중인 학교 밖 청소년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한다.

이에 따라 등록 대안교육기관에서도 △인공지능(AI) 학습진단 △맞춤형 콘텐츠 추천 △피드백 △미래형 교실 수업 환경을 지원하는 하이러닝 서비스를 이용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

△제1섹터 - 학교 △제2섹터 - 경기공유학교 △제3섹터 - 온라인학교를 구축해 공교육의 역할 확대를 추진 중인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밖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하이러닝 활용 맞춤형 학습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하이러닝 플랫폼 확대로 공정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미래형 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