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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김건희 문자' 논란에 "이젠 '읽씹' 진실공방까지 지켜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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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김건희 문자' 논란에 "이젠 '읽씹' 진실공방까지 지켜봐야 하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국민의힘에서 논란이 되는 '김건희 문자'를 두고 "정치를 우습게 만들어도 유분수지, 집권여당의 전당대회 모습, 해도 해도 너무하다"고 질타했다.

김 지사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국 순방에서는 전국민 듣기평가로 국제 망신을 자처하더니, 이제는 대통령 부인과 여당 전 비대위원장 사이의 '읽씹' 진실공방까지 우리 국민들은 지켜봐야 하는가"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올 초 다보스포럼에서 국제지도자들과 국제정치, 세계경제, 기술 진보, 기후변화 네 가지 주제를 놓고 치열하게 토론했다"며 "그러면서 우리 지도자들은 대체 어떤 주제에 천착할까 생각하며 답답했던 기억이 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런 것이었나. 이런 수준이었나"라고 반문하며 "한심스럽다 못해 애처롭기까지 하다"고 비판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4일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일차전지 제조업체 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조속한 진화와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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