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밀양향우연합회는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인 지난 24일 밀양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출향인 고향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신근철 전국밀양향우연합회 부회장은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신근철 부회장은 지난 13일 육재원 신임 재대구밀양향우회장·임원들과 밀양시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한 데 이어 밀양시민장학재단에 누적 3000만원의 장학기금을 출연해 향우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신 부회장은 “내 고향 밀양에 기부해서 정말 보람되고, 전국의 밀양 향우들이 고향사랑기부제로 애향심을 표현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많은 향우가 밀양시의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밀양에 대한 지속적인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고향사랑기부제 담당부서인 밀양시 세무과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물을 배부하면서 향우들에게 혜택과 답례품을 알렸다. 개인(법인 제외)은 고향사랑기부제로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기부금의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은 16.5%가 세액공제가 되며 기부금의 30% 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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