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차 따고 만들고' 보성 차 향에 취하다…차인회·한방꽃사랑회, 차만들기 체험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차 따고 만들고' 보성 차 향에 취하다…차인회·한방꽃사랑회, 차만들기 체험

광주 묵수당 차문화연구원 다사랑모임 차인회원(회장 김옥임)과 한방꽃사랑회 회원(서광선 회장)들이 23일 녹차수도보성 보림제다(서희주 대표)를 찾아 차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들 회원들은 이날 친환경차밭에서 차를 따고, 차를 덖고, 유념하고 직접 만든 차를 맛보기까지 하며 차향에 흠뻑 빠지는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회원들이 보성 친환경차밭에서 차를 따고 있다.ⓒ프레시안

▲회원들이 차를 덖고, 유념하고 직접 만들고있다.ⓒ프레시안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위정성

프레시안 광주전남취재본부 위정성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