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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이재명 연임=정권교체 지름길…저는 대표 연임 대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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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이재명 연임=정권교체 지름길…저는 대표 연임 대찬성"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연임과 관련해 찬반 논란이 있는 가운데 정청래 최고위원이 "저는 이재명 대표 연임 대찬성"이라고 밝혔다.

정 최고위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이재명 대표는 지난 2년간 야당탄압 정적 죽이기에 맞서 싸우기에 바빴다. 당대표로서 그의 능력을 100% 보여주지 못했다. 외부의 적, 내부의 적에 둘러싸여 정치적으로 죽을 고비를 수차례 넘겼고, 실제 신체적으로도 칼로 찔리는 테러까지 당했다"고 운을 뗐다.

정 최고위원은 이어 "제가 옆에서 가까이 지켜본 결과, 한번 더 당대표를 하면 갖고있는 정치적 능력을 더 충분히 발휘할 수 있을거라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런 주관적 객관적 어려움 속에서도 역대급 야당 총선승리를 이끌어 내지 않았습니까? 당대표 연임으로 윤석열 정권에 반대하는 모든 국민을 하나로 엮어내는 역할을 할 지도자는 이재명 대표밖에 없다"며 "당대표 연임이 정권교체의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정 최고위원은 "제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이재명 대표를 설득하고 권유하는데 총대를 멜 생각"이라며 "본인은 말도 못꺼내게 하며 손사래를 치는 중입니다만 제가 정성을 다해 당대표 연임 추대분위기 조성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최고위원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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