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이 부인 심귀순 여사와 함께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6일 안동시 송하동 사전 투표소에서 투표했다.
임 교육감은 투표를 마친 후 이른 시간부터 투표 현장에서 근무 중인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공정하고 안전한 투표가 될 수 있도록 부탁했다.
이번 선거는 오는 10일 오전 6시~ 오후 6시까지 경북도내 22개 시·군 926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투표대상 유권자는 222만 1402명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 내외,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현장투표종사들 격려...공정하고 안전한 투표 부탁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이 부인 심귀순 여사와 함께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6일 안동시 송하동 사전 투표소에서 투표했다.
임 교육감은 투표를 마친 후 이른 시간부터 투표 현장에서 근무 중인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공정하고 안전한 투표가 될 수 있도록 부탁했다.
이번 선거는 오는 10일 오전 6시~ 오후 6시까지 경북도내 22개 시·군 926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투표대상 유권자는 222만 1402명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