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조국혁신당 지지층 81.7%가 "지역구에선 민주당 후보 찍을 것"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조국혁신당 지지층 81.7%가 "지역구에선 민주당 후보 찍을 것"

조국혁신당 지지층의 81.7%가 지역구에서 민주당 후보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여론조사업체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3월 30~4월 1일 전국 유권자 203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3일 밝힌 데 따르면 '내일이 국회의원 선거일이라면 지역구 투표에서 어느 정당 후보에 투표하겠는가'는 질문에 민주당 후보라는 응답률이 47.5%, 국민의힘 후보라는 응답률이 37.3%로 나타났다.

개혁신당과 새로운미래 후보에 대한 투표 의향은 각각 3.3%, 녹색정의당은 1.5%였다. 기타 정당 2.9%, 없음·잘모름 4.2%로 나타났다.

지역구 후보를 내지 않는 조국혁신당 지지층(전체 응답자의 11.3%)의 81.7%가 지역구에서 민주당 후보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특기할만한 점은 부산·울산·경남(민주 51.8%, 국힘 38.6%)에서 민주당 후보 투표 의향이 강하게 나타난 점이다.

부산에서는 민주당 후보 48.9%, 국민의힘 후보 41.2%로 나타났고, 경남에서는 민주당 후보 57.8%, 국민의힘 후보 32.5%로 나타났다. 반면 울산에서는 국민의힘 후보 48.6%, 민주당 후보 43.0%로 나타났다.

총선 최대 승부처인 서울과 경기에서도 서울(민주 42.1%, 국힘 36.8%)과 인천·경기(민주 49.3%, 국힘 35.8%)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ARS 방식 여론조사(휴대전화 100% RDD 방식)였고, 응답률은 4.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일 국회 소통관에서 비례대표 선거운동 제한 위헌법령 헌법소원 청구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기위해 입장하고 있다. 조 대표는 이날 "현행 선거법은 비례대표 후보만 출마한 정당의 선거운동을 지나치게 제약한다"며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지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구해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