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이 살아나게 하고 도시의 역동성을 살리겠다”
안병구 밀양시장 보궐선거 후보가 2일 내이동 밀양버스터미널 밀양 5일장에서 유세를 이어 갔다.
안 후보는 이날 5일장을 찾은 밀양시민들에게 일일이 안부를 물으며 인사하고, 보궐선거에서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했다
안 후보는 “밀양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가장 잘 안다”며 “산단에 기업을 많이 유치하고, 스포츠산업 활성화와 관광객을 유치해 소상공인이 살아나게 하고, 도시의 역동성을 살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의 말 잘 들어 주는 소통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