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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지난 2년 尹정부 심판할 것 없어…경기 나쁜 것 100% 이 정권 잘못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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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지난 2년 尹정부 심판할 것 없어…경기 나쁜 것 100% 이 정권 잘못 아냐"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인 인요한 국민의미래 선대위원장이 "지난 2년 동안 이 정부는 심판할 것이 없다"며 "야당을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 위원장은 2일자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지난 2년 동안 이 정부는 심판할 것이 없다. 야당이 발목 잡아 아무것도 못하게 했기 때문이다. 야당을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민주주의 약점 중 하나가 전 정권이 잘못하면 후 정권이 그 문제를 다 치워야 하는데 지금이 그렇다. 경기 나쁜 것은 100% 이 정권의 잘못이라곤 생각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인 위원장은 조국혁신당 지지율이 오르는 이유에 대해 "정치에 기분 나쁜 사람이 '에이 다 싫어' 하는 유혹이 있다. 제3의 길을 찾을 순 있는데 심각하게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 투표소에 들어가면 냉정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인 위원장은 "(총선) 전략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나라는 대통령에게 각각 맡긴다. 그분이 리더다"라고 주장했다.

인 위원장은 '국회 입성하면 하고 싶은 정책'에 대한 질문에 "궁극적으로 외교를 통해 한국을 보호하고 싶다.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돼) 들어오면 한 판 붙어야 한다. 한미 동맹을 강화했으면 동등한 파트너로서 요구해야 한다. 한국은 50년 전 유엔(UN) 국가가 와서 도와준 나라가 아니라 10대 강국이다. 그에 걸맞은 대우를 받고 걸맞게 행동해야 한다. 캐나다·호주·뉴질랜드 이민정책처럼 노동 허가 제도도 합리적이고 세련되게 바꾸고 싶다"고 말했다.

▲국민의미래 인요한 선거대책위원장이 3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사전투표 독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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