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의령·함안·창녕 발전을 위해 열정과 경험을 쏟아붓겠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박일호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28일 시민들과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박일호 예비후보는 “정치인의 존재가치는 오직 국민 행복과 지역발전이다”며 “그 엄중한 소명 앞에서 얄팍한 흑색선전, 편 가르기 정치는 설 자리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기는 진정한 일꾼이 필요하다”면서 “지역을 발전시키겠다, 주민을 잘 모시겠다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다며 꾸준한 성과로서 능력과 진심을 증명하기는 더더욱 어렵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은 지난 10년간 지역발전의 정도를 개척하며, 일로서 승부하고 성과로서 인정받았다”며 “그 열정과 경험을 밀양·의령·함안·창녕의 더 큰 발전을 위해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박일호 예비후보는 “지역의 가치를 드높이는 새로운 미래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며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박일호, 박상웅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경선 여론조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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