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조명희 예비후보가 가족의 농지법 위반 소지 시민단체의 공천 부적격자에 대한 의혹을 반박하고 나섰다.
조 예비후보는 논란 농지는 배우자가 대부분 직접 경작했고, 일부만 임대했다는 입장을 냈다.
앞서 대구경실련과 대구참여연대는 4·10 총선 공천 부적격 후보로 조 예비후보를 꼽으며, 배우자가 농지 만 제곱미터를 빌려주고, 직접 경작 신고를 해 농지법을 위반했다 주장했다.
조명희 의원, 농지법 위반 논란에 "일부만 임대"
대구 시민단체 '농지법 위반 혐의로 공천 부적격하다' 주장
국민의힘 조명희 예비후보가 가족의 농지법 위반 소지 시민단체의 공천 부적격자에 대한 의혹을 반박하고 나섰다.
조 예비후보는 논란 농지는 배우자가 대부분 직접 경작했고, 일부만 임대했다는 입장을 냈다.
앞서 대구경실련과 대구참여연대는 4·10 총선 공천 부적격 후보로 조 예비후보를 꼽으며, 배우자가 농지 만 제곱미터를 빌려주고, 직접 경작 신고를 해 농지법을 위반했다 주장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