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설 명절·총선 앞두고 공직기강 집중 점검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설 명절·총선 앞두고 공직기강 집중 점검

대전시교육청, 다음 달 8일까지 산하기관 전체 감시

▲대전시교육청은 다음 달 8일까지 공직기강 복무점검에 나선다. 대전시교육청 전경 ⓒ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은 설 명절과 4·10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다음 달 8일까지 공직기강 복무점검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감사관이 총괄하는 이번 복무점검은 시교육청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학교 등 산하기관 전체가 대상이다.

특히 관행적 금품‧향응 수수 등 비위 행위,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직무 태만과 품위 손상행위, 복무·보안 관리, 재난‧사고 발생에 대비한 안전점검 실태, 기타 공직기강 해이 사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음주운전·공직자 주요 선거법 위반 실제 사례 등을 통한 예방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차원 감사관은 "이번 복무 점검을 통해 기강해이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청렴한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박정하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박정하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