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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문재인 전 사위 서모 씨 양산 자택 등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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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문재인 전 사위 서모 씨 양산 자택 등 압수수색

이상직 전 의원의 중소벤처진흥공단 이사장 임명 과정을 수사 중인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위였던 서모 씨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16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이승학)는 서 씨의 자택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에 나섰다.

검찰은 문재인 정부 시절인 지난 2018년 3월 중소벤처진흥공단 이사장에 이상직 전 의원이 임명되는 과정에서 청와대가 개입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문 전 대통령의 사위였던 서 씨가 2018년 7월 이 전 의원이 실소유하던 타이이스타젯 임원으로 취업한 것과 관련성을 들여다보고 있다.

이 매체는 "지난 9일 세종시에 있는 대통령기록관을 압수 수색을 한 검찰이 오늘 전직 대통령의 사위였던 서씨를 압수수색하면서 수사가 본격화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라고 전했다.

▲검찰이 '안마방 투잡 의사' 이석민의 재판 결과를 보건복지부에 통보하지 않으면서, 의사면허 취소 처분이 이뤄지지 않았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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