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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동훈 체제 = 尹대통령 직할 체제…당무 언급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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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동훈 체제 = 尹대통령 직할 체제…당무 언급 않을 것"

홍준표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등판론'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의 "직할 체제"라고 평했다.

홍 시장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한동훈 체제가 들어오면 일체 당무에 언급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홍 시장은 "김기현 체제 때는 바른 길 가라고 다소 깊이 비판하고 잘못 가는 길을 바로 잡으려고 했지만, 한동훈 체제는 (윤석열 대통령의) 직할 체제이기 때문에 윤 대통령과 직접 부딪치게 되어 윤대통령과 관계상 아무래도 부적절하다"고 했다.

홍 시장은 이어 "(비판은) 유승민이나 이준석이 몫이기도 하다. 부디 당을 잘 운영해서 총선에서 꼭 이기기 바란다. 지면 식물정권이 된다"고 했다.

홍 시장은 한동훈 비대위 체제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밝혀 왔다. 홍 시장은 지난 17일 "윤 대통령 아바타를 다시 당 대표를 만들어 본들 그 선거가 되겠나. 김기현 대표 실패가 바로 그런 거 아니었나"라고 말한 바 있다.

▲한동훈 법무장관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기 위해 본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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