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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간신배 의존…'엑스포 어렵다' 보고하면 화 내서 내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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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간신배 의존…'엑스포 어렵다' 보고하면 화 내서 내쫓아"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를 두고 윤석열 대통령이 제대로 된 보고를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 전 대표는 1일 MBC <뉴스외전>에 출연해 "(한국이 열세라는) 부산 엑스포의 올바른 정보를 본인이 거부하셨다"며 "여러 경로로 '이번에 어렵습니다' 이런 정보가 갈 때마다 화를 내서 내쫓으시니까 아무도 제대로 된 보고를 하지 않으려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 전 대표는 "처음 정치한다는 변명으로 넘어가기 어렵다"며 "너무 간신배들한테 많이 의존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 전 대표는 "이 정도의 엑스포 유치 관련해서 보고가 잘못 들어오고 본인이 어쨌든 망신을 샀으면 장관이든 누구든 손들고 나가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며 "누가 책임졌나. 으레 있는 비서진 개편 하는 것 아니겠나. 이미 다들 복지부동하는 상황으로 간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에 대해 사과한 것을 두고 이 전 대표는 "총선에서 부산이 위험해지는 것 아닌가. 그러니 이 건은 부산시민들을 생각해서 사과해야겠다. 아주 핀포인팅해서 특화된 사과라고 본다"고 해석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2030 엑스포 부산 유치 실패와 관련해 대국민 담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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