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경 상근부대변인이 정치, 사회에 대한 자신의 경험담을 진솔하게 엮은 '좋은 말 나쁜 말 이상한 말' 북콘서트를 오는 19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경 부대변인은 "그간 경험하고 느꼈던 이야기들과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길에 대한 생각을 글로 엮어 북콘서트를 준비했다. 우리의 정치와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자리를 갖고자 한다"면서 많은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이 부대변인은 소속 당 이상민 의원의 지역구인 대전 유성을 출마를 준비 중이다.
이번 북콘서트는 19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가량 진행되며, 이에 앞서 2시부터는 저자 사인회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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