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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의회, 전주시의회·한옥마을 벤치마킹 전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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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의회, 전주시의회·한옥마을 벤치마킹 전주 방문

의회 운영 발전방안 모색, 한옥마을 견학 관광정책 벤치마킹

경남 창원특례시의회가 전주시의회와 한옥마을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9일 전주를 방문했다.

이날 창원특례시의회 김이근 의장을 비롯한 14명의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최근 의원 연구실 조성 등 청사를 리모델링한 전주시의회를 둘러보고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또 방문단 일행은 한옥마을과 덕진공원을 찾아 지역 특성을 갖춘 관광 정책을 체험하고, 창원특례시에 접목할 수 있는 요소를 두루 살폈다.

▲ⓒ전주시의회

김이근 창원특례시의회 의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발전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기동 전주시의회 의장은 “창원특례시의회 방문은 상호 효과적 의회 운영과 양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여러 시·군과의 교류를 활성화해 지역 발전을 견인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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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근

전북취재본부 정재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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