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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의원, 총선기획단 미래준비 분과장 선임 본격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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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의원, 총선기획단 미래준비 분과장 선임 본격 활동 시작

“정권 심판을 넘어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민생 ‧ 미래 비전 마련할 것”

김성주 의원(전주시 병)이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의 미래준비분과장으로 선임돼 공식적인 활동을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총선 승리의 전략과 밑그림을 담당한 총선기획단은 6일 오전 10시30분 출범식을 겸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기획단 회의에서는 ▲혁신제도 ▲국민참여 ▲미래준비 ▲홍보소통 등 4개 분과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또 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을 맡고 있는 김성주 의원은 ‘미래준비분과장’으로 22대 총선의 핵심 공약과 비전을 담당하게 됐다.

▲ⓒ=김성주 의원 사무실

김성주 의원은 6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4년 22대 총선과 관련 “대한민국의 운명이 달린, 무능하고 무도한 윤석열 정권 심판 선거다”며 “윤석열 정부의 폭정에 맞서 승리하기 위한 방안으로 민생을 살리고 미래를 준비하는 총선 공약과 정책사업 발굴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늘 총선기획단 1차 회의에 이재명 대표는 “기획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당내 핵심 보직을 맡고 계시는 분들과 젊고 역량 있는 분들을 모셨다”며, 총석기획단 출범을 환영하고 기획단 활동에 대한 기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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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근

전북취재본부 정재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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