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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극찬한 장예찬 "한동훈=3선급, 대중 지지 굳건"…野선 "서초 출마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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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극찬한 장예찬 "한동훈=3선급, 대중 지지 굳건"…野선 "서초 출마설"도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서울 서초구에 소재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클래식 공연장을 찾았다는 목격담이 SNS를 통해 알려진 것과 관련해 장예찬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대중적 인지도나 대중적 지지도가 굳건히 형성되었다라는 뜻"이라고 해석했다.

장 최고위원은 10일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 출연해 "야당에서 그렇게 틈만 나면 한동훈 장관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데 민주당의 그러한 공세나 가짜 뉴스 이런 것과는 무관하게 우리 국민 다수, 그리고 예술의 전당에 그냥 공연을 보러 가신 평범한 대중들 입장에서는 한동훈 장관이 굉장히 호감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구나라는 걸 보여준 하나의 예인 것 같다"고 평가했다.

장 최고위원은 "지금은 국무위원이지만 한동훈 장관이 가지고 있는 어떤 정치적 잠재력이랄까 이런 것들이 지금 국회의원 두세 번 한 분들과 비교도 안 될 정도다라는 점을 보여줬다"고 했다.

장 최고위원은 "사실 국민의힘이고 민주당이고 그냥 일반적으로 길거리 걸어가거나 예술의 전당 갔을 때 사람들이 알아보고 사진 찍어달라고 하는 정치인이 몇 명이나 되겠느냐"라며 "그런 점에서 그냥 따뜻한 안방에서 선수만 쌓는 국회의원들이 반성해야 될 일이고 한동훈 장관의 정치적 잠재력은 그만큼 높다는 걸 비교해서 보여주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장관이 서초구에 있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나타난 걸 두고 민주당 측에서는 한 장관의 '서울 서초구 출마설'에 불을 지피기도 했다. 현근택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정치인이 어떤 행동을 할 때는 이유가 있는데 다른 건 없고, 총선이다"라며 "(한 장관이) 서초·강남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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