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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보수 차기 1위 한동훈 21%…범진보 차기 1위 이재명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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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보수 차기 1위 한동훈 21%…범진보 차기 1위 이재명 42%

보수 진영 차기 주자 선호도에서는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진보진영 차기 주자 선호도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리서치뷰가 지난 9월 29~30일 전국 성인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2일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범보수 대권주자 적합도에선 한동훈 장관이 21%로 1위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14%, 홍준표 대구시장이 11%, 오세훈 서울시장이 8%,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7%,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6%,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3% 순이었다. 다른 인물은 6%, 없음/모름은 24%였다.

응답자 중 국민의힘 지지층만 대상으로 했을 때는 한동훈 장관이 48%를 기록했고, 이어 오세훈 시장 15%, 홍준표 시장 12%, 원희룡 장관 11%,안철수 의원 4%, 이준석 전 대표 3%, 유승민 전 의원 2% 순이었다.

범진보 대권주자 적합도에서는 이재명 대표가 42%로 1위를 기록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15%였고, 김동연 경기도지사 8%, 민주당 이탄희 의원 4%에,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3%, 박용진 민주당 의원 3%,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 1% 순이었다. 다른 인물은 4%, 없음/모름은 20%로 나타났다.

응답자 중 민주당 지지층만 대상으로 했을 때는 이재명 대표가 74%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이낙연 전 총리 7%로 김동연 지사 6%, 이탄희 의원 4%, 심상정 의원 2%, 박용진 의원과 전현희 전 의원 1% 등이었다.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41%, '잘 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57%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고 응답률은 3.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8일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에서 조정식 사무총장과 이해식 사무부총장으로부터 당의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 ⓒ연합뉴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출근하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구속영장 기각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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