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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도내 자립준비청년 대상 ‘재무설계 금융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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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도내 자립준비청년 대상 ‘재무설계 금융교육’

금융교육 부스 운영·재무설계와 관련한 1:1 맞춤형 교육 진행

BNK경남은행은 경남지역 자립준비청년들을 응원하는 ‘2023년 드림캐쳐 페스티벌’에 재무설계 금융교육을 제공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이 주최한 ‘2023년 드림캐쳐 페스티벌’은 자립준비청년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체험부스활동과 자립골든벨 등 자립에 도움이 되는 각종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BNK경남은행 이영동 팀장과 장경순 과장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재무설계 금융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BNK경남은

BNK경남은행은 ‘2023년 드림캐쳐 페스티벌’ 내에 금융교육 부스를 운영하며, 재무설계와 관련된 1:1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금융소비자보호부 금융교육 전담팀장과 WM고객부 은퇴금융 전문가가 부스에 상주하며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실생활에서 직접 경험하면서 실천할 수 있는 재무설계 등을 알려줬다.

BNK경남은행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CCO) 김양숙 상무는 “BNK경남은행은 보호종료아동,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하계·동계 교육,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금융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년들이 올바른 금융관을 확립하고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강조했다.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 김성민 관장은 “청년의 날을 맞아 자립준비청년들과 지역 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이번 행사의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 특히 올해 드림캐쳐 페스티벌에서는 지역의 많은 기관들이 함께 참여해 전문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더 뜻깊은 자리를 만들 수 있었다.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BNK경남은행은 지난달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이 주관하는 ‘보호아동 자립교육 캠프 ’내일을 향한 발걸음’에 금융교육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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