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창간 22주년 축하 메시지] 김동연 경기도지사

프레시안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2년간 품격 높은 온라인 정론을 지향하며 대안언론으로서 성과를 보여주고 계시는 전홍기혜 이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도

프레시안은 ‘관점이 있는 뉴스’를 모토로 지난 22년간 전문성, 심층성, 정론성에 기반한 차별화된 심층 분석 기사를 제공해 오셨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 여러 분야에서 날카로운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대한민국 언론 발전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랍니다.

경기도는 도민 누구나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기도가 만들어가는 그 길에 프레시안의 애정 어린 조언과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 경기도는 프레시안의 소중한 제언에 항상 귀 기울이겠습니다.

프레시안 창간 22주년을 1400만 도민과 함께 거듭 축하드리며, 프레시안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