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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전북본부, 전주금암노인복지관에 사랑의 쌀 100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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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전북본부, 전주금암노인복지관에 사랑의 쌀 100포 전달

NH농협은행 전북본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풍성한 추석을 기원했다.

전북본부는 19일 전주시에 소재한 금암노인복지관을 찾아 '사랑의 쌀' 100포(1000kg)를 전달했다.

전달된 쌀은 관내 독거어르신 및 소외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농협은행 전북본부는 우리 지역 복지증진을 위해 매년 사랑의 배식봉사, 명절맞이 쌀 나눔 활동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장경민 본부장은 "명절이 다가올 때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더욱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앞장서는 지역밀착형 은행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전북본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19일 전주시에 소재한 금암노인복지관을 찾아 '사랑의 쌀' 100포(1000kg)를 전달하고 있다.ⓒ농협은행 전북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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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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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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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일반회원
송주
2022-04-09 16:27:02
00
국가적 비극을 저지르고도 승승자구" 군사정권으로부터 되찾은 권력 ,
절대 못 놓겠다고?? 이유야 어쩼든 선진국 대열에 들었는데, 후진국
검찰 공화국 을 더 강화 하고 싶다고? ; 개혁 하라고 다수당 만들어줬는데,
5년동안 뭘 했나?? 왜 정권 내줬는지 모르겠는가??
검찰 개혁하는 것 보여줘야 지방선거 완패하지 않을것, 일 하다가 실패,
재신청 받고도 마무리 못한 1차지원금사태,, 그 숫자만 해도 선거 이겼다,
정권말기 일하는 모습 보여 줄 마지막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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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회원
원음
2022-04-09 05:16:06
00
김오수 마저 권력에 몸을 낮추는 비겁함을 보이고 있다. 검찰은 혁명이 필요하다! 화환값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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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회원
큰새암
2022-04-08 16:29:59
30
법을 배경으로 권력을 쥐면 천하에 무서울 것이 없고 그것이 장기화되면 오히려 무법천지가 될 게 뻔하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사법부와 검찰의 수장도 국민이 선출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본다. 국민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어야 그 권력이 국민을 위해 사용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국민으로부터 선택받지 않은 현재와 같은 방식은 국민을 대표할 수 없고 그 권력이 국민을 옥조이는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다. 당장은 아니어도 앞으로는 국민선출제 방식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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