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 직원 40여 명이 8일 생명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에 동참했다.
공단 본부와 마산야구센터 등 2곳에서 진행된 이번 헌혈행사는 갈수록 헌혈자가 줄고 있는 현실에서 원활한 혈액 수급에 보탬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해마다 분기별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홀몸노인 방문 지원, 장애인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창원시설공단 직원 40여 명, ‘사랑의 헌혈’ 동참
헌혈자가 줄고 있는 현실에서 원활한 혈액 수급에 도움 기대
창원시설공단 직원 40여 명이 8일 생명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에 동참했다.
공단 본부와 마산야구센터 등 2곳에서 진행된 이번 헌혈행사는 갈수록 헌혈자가 줄고 있는 현실에서 원활한 혈액 수급에 보탬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해마다 분기별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홀몸노인 방문 지원, 장애인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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