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 동해영월정선지회(지회장 이성진)가 지난 6일 동해시 자원봉사센터 3분기 ‘으뜸봉사상’단체 부문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 동해영월정선지회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재난피해복구지원, 수중·해안 정화 활동, 우범지역 야간캠페인, 청소년 선도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이번에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성진 지회장은 “으뜸 봉사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는 향후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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