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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4.2%p 급락…우크라行 "적절" 37.4% vs. "부적절"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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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4.2%p 급락…우크라行 "적절" 37.4% vs. "부적절" 56.0%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가 전주 대비 4.2%포인트 하락해 35.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4.7%포인트 상승해 62.0%로 나타났다.

CBS노컷뉴스가 여론조사업체 알앤서치에 의뢰해 19일~21일까지 전국 성인 유권자 10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다.

윤 대통령이 지난 15일 해외 순방 일정을 이틀 연장해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것에 대해 "적절했다"는 응답률은 37.4%로 나타났다. "적절하지 않다"는 응답률은 56.0%였다.

알앤서치는 "양평, 수해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이며, 특히 20‧30대 여성층, 지역별로는 수도권(서울‧경기‧인천)과 영남권(TK‧PK)에서 지지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현재 지지하는 정당'을 묻는 질문에 민주당은 2.9%p 상승한 47.8%로 나타났고, 국민의힘은 3.5%p 하락한 34.0%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14.9%(지지하는 정당 없음 14%, 잘모름 0.9%), 정의당 1.3%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우크라이나를 전격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5일(현지시간) 키이우의 대통령 관저인 마린스키궁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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