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장맛비가 그치고 많은 물이 쏟아지고 있는 전남 구례군 산동면 수락폭포에서 사람들이 찾아 더위를 날리고 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와 전남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찜통더위가 이어진다.
[포토] 더위 식히는 구례 산동면 수락폭포
21일 장맛비가 그치고 많은 물이 쏟아지고 있는 전남 구례군 산동면 수락폭포에서 사람들이 찾아 더위를 날리고 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와 전남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찜통더위가 이어진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