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원희룡 "양평군민 안타깝지만 재추진 불가…거짓선동에 혈안된 민주당 때문"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원희룡 "양평군민 안타깝지만 재추진 불가…거짓선동에 혈안된 민주당 때문"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김건희 일가 특혜 의혹'이 제기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과 관련해 "거짓선동에 의한 정치공세에 민주당이 혈안이 돼 있는 한 양평군민이 안타깝고 국토부도 추진하고 싶은 사업이지만 추진할 수 없다"며 재추진 불가 의사를 거듭 밝혔다.

원 장관은 10일 세종 주상복합 건설현장에서 '타워크레인 안전점검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원 장관은 "불필요한 의혹으로 정치공세로 가지 않을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됐음에도 정치공세가 더 강해졌기 때문에 지금은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원 장관은 "민주당 공세에 계속 끌려가면 사업도 안 되고 앞으로 유사한 사례들이 계속 발생할 것이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거짓 선동에 의한 정치공세는 확실히 차단시킨다는 차원에서 비상한 각오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같은 날 영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 일가 특혜 의혹이 제기된 고속도로 '대안'인 '강상면 종점안'이 최적의 노선이라고 설명했다.

국토부 백원국 국토부 제2차관은 "대안이 예타안보다 비용이 증가하지만 그 비중은 0.8%에 불과한데, 교통량 증가로 인한 이익은 40%에 달한다"며 "종합적으로 볼 때 대안이 가장 유리한 노선"이라고 주장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쪽)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0일 오후 세종시 KT&G 세종타워에이 빌딩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출범 현판식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