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학교 창업지원센터는 조하나세무상담소와 마산대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에 따라 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해 있는 기업과 예비창업자들에게 세무교육, 세무 관련 멘토링을 통해 원활한 세무 업무를 지원한다.
조하나 세무사는 5~7일 3일간 마산대 LINC3.0사업단과 창업지원센터에서 주최한 창업기업을 위한 세금 신고와 납부에 관해 강의 시간을 가졌다.
김창 입주기업 ㈜파이어시스 대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세무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지속적인 교류와 교육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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