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회장 김동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자문위원의 평화통일의식 함량을 위한 울릉도~독도 안보연수를 실시했다.
지난 24~25일 1박2일간 실시된 이번 민주평통 자문위원 안보연수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이 장기간 진행되는 가운데 30여 명이 참석해 의미 있는 기회로 진행됐다.
태백시협의회 김동구 회장은 “우카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연수를 통해 민족의 아픈 과거와 현재를 탐방하면서 울릉도~독도의 역사와 일본의 되풀이되는 억지 주장에 대처해 민주평통 자문위원의 독도 수호의지 강화와 평화통일 안보의식의 확립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기회였다”고 전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