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창원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심영석 의원 선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창원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심영석 의원 선임

“예산이 목적과 취지에 맞게 집행됐는지 면밀히 살피겠다”

창원특례시의회는 5일 열린 제125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과 2023년도 제1회 창원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을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 위원장에 심영석 의원(웅천, 웅동1·2동·더불어민주당), 부위원장에 김미나 의원(비례대표·국민의힘)을 선임했다.

예결특위는 각 상임위원장의 추천을 받아 김영록(의회운영위), 김상현·김미나(기획행정위), 김남수·최정훈(경제복지여성위), 강창석·한은정(문화환경도시위), 서영권·심영석(건설해양농림위) 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예결특위는 상임위별 예비심사를 거친 2022회계연도 예비비 지출과 결산 승인, 2023년도 제1회 창원시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27~28일 종합 심사한다.

▲심영석 예산결산위원장 . ⓒ창원특례시의회

창원시가 제출한 추경안은 본예산보다 4367억 원이 증액된 4조 1365억 원 규모다.

심영석 위원장은 “결산 심사를 통해 2022년 예산이 목적과 취지에 맞게 집행됐는지 면밀히 살피고, 시정돼야 할 사항들은 내년도 정책 수립과 본예산 편성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되도록 하겠다”며 “추경안 심사는 지역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편성됐는지를 중점적으로 검토해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