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포항 앞바다서 조업 중 실종된 60대 선장 숨진 채 발견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포항 앞바다서 조업 중 실종된 60대 선장 숨진 채 발견  

▲ⓒ포항해양결찰서 제공

지난 19일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앞바다에서 홀로 조업 중 실종됐던 60대 선장 A씨가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1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3분께 포항시 구룡포읍 장길리 낚시공원 남쪽 백사장에 사람이 떠밀려 와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현장 확인 결과 지난 19일 오전 9시 41분께 실종된 4t급 연안자망어선 B호의 선장 A씨로 확인됐다.

해경은 실종자 해상수색을 종료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