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양산시, 택시 호출서비스 '양산콜'로 통합 운영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양산시, 택시 호출서비스 '양산콜'로 통합 운영

양산콜 애플리케이션 이용한 호출도 가능

경남 양산시는 양산시 브랜드 택시인 ‘양산콜’과 ‘삽량콜’이 ‘양산콜’로 통합 운영된다고 1일 밝혔다.

통합 양산콜은 기존 개인택시에서 운영하는 양산콜과 법인택시에서 운영하는 삽량콜로 양산콜에 가입된 택시는 법인택시 3개사 160대와 개인택시 498대로 총 658대이다.

호출 대표 번호는 367-3333 으로 삽량콜과 양산콜 기존 번호 그대로 스마트 폰에서 양산콜 애플리케이션 이용한 호출도 가능하다.

▲양산시청 전경.ⓒ양산시

양산시 측은 양산콜 통합으로 신속하게 근거리 배차가 이루어질 수 있어 택시이용 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양산시는 2014년 이후 콜센터 통신비를 지원에 더해 올해부터 콜센터 인건비 일부를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석동재

경남취재본부 석동재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