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강원검사국(국장 최상률)은 강원검사국 회의실에서 농축협 순회검사역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상반기 순회검사역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신규 임용된 순회검사역 업무인계인수와 농축협 사고예방을 위한 제도개선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순회검사역제도는 감사경험 등 역량있는 순회검사역을 채용해 농·축협의 취약 업무를 수시로 감사하고, 내부통제 이행 여부를 점검해 사고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2015년 4월 도입됐다.
최상률 국장은 “순회검사역 증원을 통해 사무소별 점검주기를 단축하여 사고위험을 최소화하고, 점검항목을 강화하여 농축협 사고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합감사위원회는 2023년 4월부터 순회검사역을 증원해 농축협 시재금, 중요용지 및 경제사업장 재고조사를 직접 실시하는 등 원시사고 조기발견 및 사고예방 효과를 강화할 예정이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