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와 전북청년허브센터(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도내 신규전입 청년들의 지역정착 활동을 지원하는 '23년 전북 이웃청년 웰컴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23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도내 체류 중인 청년과 신규전입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청년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10개 팀을 선발해 팀당 300만 원의 활동비, 단체 간 교류,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도내에 거주하거나 취업, 학업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청년(만18~39세)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로 구성원 중 40% 이상이 신규전입 청년이어야 한다.
자세한 신청방법과 지원내용은 전북청년허브센터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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